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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간의 미국횡단 일주기 (커버이미지)
웅진OPMS
30일간의 미국횡단 일주기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정상원 
  • 출판사눈빛 
  • 출판일2013-02-21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한국의 입장에서 보면 미국은 찬미와 반미의 나라이겠지만 그의 사진을 보면 그는 정치적 입장보다도 미대륙이 지니고 있는 자연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있는 듯하다. 2003년 가족과 함께했던 30일간의 미국횡단일주를 통하여 그는 미국과 한국을 좀더 객관적으로 보게 된 것과 가족간의 유대감을 확인한 것을 큰 수확으로 삼고 있다. 즉 한 장의 잘 찍은 사진보다도 인종을 떠난 인간의 아름다운 삶에 더 큰 비중을 두어야 한다는 것이 이 여행기가 전해주는 메시지일 것이다.

저자소개

지은이 정상원은 1999년 아내와 딸 그리고 여섯 살 난 아들을 데리고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한국에서는 사진가로 활동 하면서 사진학원을 운영 했는데 구제금융 이후 어려워진 구구내 경기가 그와 그의 가족을 미국행 비행기에 오르게 했다. 현재는 미국 워싱톤 주 타코마에 거주하고 있는데 주로 사진관련 일을 중심으로 생업에 열중하고 있다. 한국의 입장에서 보면 미국은 찬미와 반미의 나라이겠지만 그의 사진을 보면 그는 정치적 입장보다도 미대륙이 지니고 있는 자연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있는 듯하다. 2003년 가족과 함께했던 30일간의 미국횡단일주를 통하여 그는 미국과 한국을 좀더 객관적으로 보게 된 것과 가족간의 유대감을 확인한 것을 큰 수확으로 삼고 있다. 즉 한 장의 잘 찍은 사진보다도 인종을 떠난 인간의 아름다운 삶에 더 큰 비중을 두어야 한다는 것이 이 여행기가 전해주는 메시지일 것이다. 그는 네번이 사진전을 미국에서 개최 하였고 그가 낸 책으로는 사진기술서{사진입문} 사진집[장승]이 있다.

목차

판권 페이지
여행기를 시작 하면서
미국의 국립공원
예지네 가족의 미국생활
예지가 말하는 우리가족
워싱톤주에서 몬태나주까지
몬태나 주 글레이셔 국립공원
옐로우스톤 국립공원 가는길
그랜드 티톤 국립공원
데빌스 타워에서 사우스 다코다 까지
크레이지 호스 기념관에서 배드랜드 국립공원까지
콘 플레이스에서 미네소타를 거쳐 위스콘신주 매디슨 까지
위스콘신 매디슨에서 일리노이즈 시카고
나이아가라 폭포를 향해
뉴욕시로 가는길
뉴욕 맨하탄
센트럴 파크
워싱톤 DC
미국 독립 기념일
Orlando 유니버셜 스튜디오
Orlando 시월드
마이애미
파나마 시티에서 앨라바마 까지
앨라바마-미시시피-루지애나-텍사스
텍사스
빅 밴드 국립공원
화이트 샌드 국립공원
타오스 푸에블로
아리조나 앤텔로프-모뉴멘트 밸리-그랜드 캐년
국립공원의 천국 유타
죠슈아 트리 국립공원
세콰이어 국립공원
샌프란시스코
크레타 레이크 국립공원
돌아온 워싱톤주
30일간 함께한 촬영장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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